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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기생충 751만↑ 14일 연속 1위…'맨 인 블랙' 2위 출발

기사입력 2019. 06. 1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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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기생충'이 14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인 영화 '기생충'이 지난 12일 하루 동안 14만 622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51만 996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기생충'이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를 꿰차더니 14일째 그 자리를 지켜낸 것은 물론, 750만 고지를 넘어서 이목을 끈다.

'기생충'의 뒤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이 이었다. 크리스 헴스워스와 테사 톰슨의 콤비플레이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은 이날 하루 동안 11만 515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1만 8292명을 달성하며 2위로 출발했다.

뿐만 아니라 환상과 마법의 디즈니 라이브액션 '알라딘'은 이날 하루 동안 10만 256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21만 5969명을 기록하며 3위로 밀렸다.

19년의 '엑스맨'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145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0만 4644명을 달성하며 4위로 떨어졌다. 여기에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돌아온 애니메이션 명작 '이웃집 토토로'는 일일 관객수 3429명, 누적 관객수 11만 4274명을 세우며 5위에 안착했다.

이처럼 '기생충'이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의 공세에도 흔들림 없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일 관객수는 큰 차이가 나지 않아 당분간 '기생충',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알라딘'의 삼파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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