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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한방"…'세상을 바꾼 변호인', 스페셜포스터 공개

기사입력 2019. 06. 13 18:21
리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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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세상을 바꾼 변호인’이 개봉을 기념해 178건의 합법적 차별을 무너뜨리기 위한 결정적 한방을 담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세상을 바꾼 변호인’은 남녀의 동등한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고군분투해 온 변호사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가 성차별의 근원을 무너뜨릴 수 있는 한 획기적인 케이스를 맡으며 법에 도전하는 위대한 과정을 그린다.

‘그린 북’, ‘스포트라이트’의 제작진이 참여해 또 한 번의 위대한 실화의 감동을 전한다. 긴즈버그의 조카인 다니엘 스티플만이 긴즈버그의 인터뷰와 자료들을 토대로 시나리오를 써 아직 제작되지 않은 최고의 시나리오 리스트인 할리우드 블랙리스트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또한 앞서 진행된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 CGV 골든에그 99%를 달성, 영화적 완성도와 대중적인 재미까지 인정 받았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남녀의 동등한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싸운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결연한 태도가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법을 통해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든다’는 원칙으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의 역차별 등 인권 향상을 위한 모든 종류의 차별 철폐에 목소리를 낸 인물로, 영화 속에서 성차별의 근원을 무너뜨리기 위한 결정적 한방을 날리며 관객들에게 통쾌함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은 신용카드를 남편 명의로 만들어야 한다”, “여성은 수당을 더 받는 초과근무를 할 수 없다”, “하버드 로스쿨에는 여자 화장실이 없다”, “여성 경관은 뉴욕에서 순찰할 수 없다” 등의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당시에 만연해왔던 178건의 합법적 차별에 맞서는 루스의 위대한 도전을 암시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불러모은다.

빌어먹을 차별을 무너뜨리고 세상을 바꾼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실화를 다룬 ‘세상을 바꾼 변호인’은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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