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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W지투어 3차 결선 우승... 통산 12승

기사입력 2019. 06. 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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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W지투어 3차 대회에서 우승자 정선아 선수가 우승컵을 들고 있다.[사진=골프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정선아가 스크린골프 제전 ‘2019 롯데렌터카 W지투어(GTOUR)’ 정규투어 3차 대회 결선(총상금 7천만 원)에서 우승하면서 시즌 첫승과 통산 12승을 달성했다.

골프존은 15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정선아가 최종 합계 14언더파로 한 타차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정선아는 결선 대회 1라운드부터 첫 홀만 보기를 기록한 후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10개의 버디를 잡아내 총 9언더파로 1라운드 1위로 마쳤다.

2라운드에서는 6번 홀 보기를 제외하고는 총 6개의 버디를 기록하며 2라운드 합계 5언더파, 1, 2라운드 총 14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2위인 박현주, 박단유를 1타차로 제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우승상금 1500만원을 획득했다. 정선아는 우승 후 “지난 1, 2차 대회에서는 샷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3차 대회를 앞두고 샷 감각을 끌어 올리기 위한 연습을 반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최종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박현주는 1라운드를 6언더파로 출발했으며 2라운드 16번 홀부터 마지막 홀까지 총 7언더파를 잡으며 정선아를 매섭게 추격했지만, 1타차 2위를 기록했다. 박단유는 1라운드 7언더파로 무난하게 출발했고 2라운드부터 정선아와 접전을 펼쳤지만 2라운드 마지막 18번 홀에서 5m 버디 기회를 놓쳐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는 총 66명의 참가자 (시드권자, 예선통과자, 추천, 초청)들이 컷오프 없이 하루에 1, 2라운드 총 36홀을 진행해 우승을 놓고 경쟁했다. 경기 순위는 결선 1, 2라운드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결정했고, 3인 플레이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대회 코스에는 경기도 용인시 해솔리아CC(해, 솔)로 치러졌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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