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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친구'서장훈X이상민X한고은, 눈과 입 사로잡은 신개념 집밥예능(종합)

기사입력 2019. 06. 2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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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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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Drama '#집밥천재 밥친구' 방송화면 캡처



신개념 집밥 예능이 등장했다.

2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skyDrama 새 예능 '#집밥천재 밥친구'는 SNS 속 쿡 스타들이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보고 배우며 푸드 스토리를 풀어가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이상민, 서장훈, 한고은, 장준우가 SNS 속 쿡 스타를 만나 맛보고 배우는 신개념 집밥 예능이다.

이날은 이상민의 추천으로 단아한 매력의 요리 천재 홍진희를 만났다. 그는 총 이용자수 300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폭발적인 인기에 요리책도 출간했고, 요리 레시피가 담긴 앱 개발로 100만 다운로드 기록했을 정도라고.

홍진희는 최초로 얼굴을 공개했고, 자신의 비주얼 집밥 탄생의 비화를 소개했다. 그는 "미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해 평범한 주부로 지내던 중 우연한 기회로 SNS를 하게 됐다"며 웰컴푸드로 토마토 매실 절임을 대접했다.

이상민은 "매실청의 쌉싸름함과 토마토의 달콤함이 합쳐져 고급스러운 요리가 탄생했다. 레시피를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장준우는 박학다식함을 뽐내며 "유럽에서는 토마토를 독초라고해서 먹지 않던 음식이다 "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홍진희가 집밥의 하이라이트라고 준비한 것은 만두. 그는 "배추를 닮은 만두를 만들 것이다. 싱싱한 배추를 쏙 닮은 인싸템 배추만두다"고 소개했다.

그는 돼지고기, 새우, 김치, 느타리버섯, 부추, 파를 넣어서 맛깔스러운 만두소를 완성하고 시금치 즙으로 만든 반죽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까다로운 입맛의 서장훈은 완성된 만두를 맛보고 "만두피의 색감에 따라 식감이 다르다. 흰 부분은 부드럽고 초록색 부분은 쫄깃하다"고 평가했다.

집밥 한상 차림으로는 제육볶음이 등장했다. 서장훈은 "먹어본 제육볶음 중에 제일 맛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집밥 수준으로는 최고 수준이다"고 솔직히 평가했다.

홍진희는 자신의 인기 비결을 묻자 "저는 항상 구독자를 먼저 생각하는데, 음식이 맛있는지,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지 생각하는 게 크다. 바쁜 현대인이 요리 시간을 내는 게 힘든데 시간내서 해보고 맛이 없으면 속상할 것 같다. 사람들이 쉽게 구할 수 있는 대중적인 것들로 맛을 낼 수 있는 걸 고민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어서는 솥밥의 여왕으로 등극한 인플루언서 김연아. 그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최초로 PICK한 한식 된장찌개 레시피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솥밥의 왕'으로 칭송되는 그는 현관 입구 부터 가득 늘어선 각양각색의 솥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준비한 요리는 전복솥밥. 김연아는 가장 많은 '좋아요'와 '하트'를 받은 베스트 집밥 메뉴라며 자신했다.

김연아는 청주와 간장을 이용해 전복 솥밥을 만드는 꿀팁을 한고은에게 전수했다. 불의 세기도 세심하게 조율해야한다며 타이머를 활용했다. 맛의 미세한 차이는 시간에서 온다고.

그는 자신의 집밥을 "핫 트렌드를 담은 집밥"이라고 설명했다. 또 "평범하게 먹는 집밥이지만 조금 더 예쁘고 눈으로 즐길 수 있는 밥이다"고 덧붙였다.

한고은은 완성된 전복 솥밥을 맛보며 "양념장이 들어가니까 또 다른 맛이다. 밥만 먹어도 하루종일 먹겠다"고 했고, 이상민은 "프리미엄 전복죽 맛이다"고 감탄했다.

장준우는 "찰기는 덜하지만 고슬고슬한 맛이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된장찌개를 맛본 이상민은 "우리나라에서 된장찌개를 시키는 외국인이 적은데 일본의 미소 된장국도 이길 수 있다"는 칭찬을 자아냈다.

김연아는 "집밥은 나에게 힐링 포인트다"고 말했다. 그는 "맛있게 밥을 차려서 남편과 밥을 먹는 게 행복하다. 정말 진심으로 저의 하루 일상 원동력이 되고 힐링이 된다"고 말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skyDrama 예능 프로그램 '#집밥천재 밥친구'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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