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영화

[팝업무비]'토이 스토리4' 개봉 첫 주말 97만↑ 동원…이틀 연속 1위

기사입력 2019. 06. 24 09:31
리얼라이프
★커피만 마셔도 살이 빠진다?! 빼자카페 리얼특가
이미지중앙

영화 '토이 스토리4'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토이 스토리4'가 이틀 연속 1위에 올랐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9년 만에 돌아온 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영화 '토이 스토리4'가 지난 23일 하루 동안 39만 645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1만 564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토이 스토리4'가 '흥행 역주행의 아이콘'인 '알라딘'을 제치더니 그 자리를 이틀째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토이 스토리4'의 뒤는 '알라딘'이 이었다. 환상과 마법의 디즈니 라이브액션 '알라딘'은 이날 하루 동안 37만 662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679만 9750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이 김래원과 의기투합한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이날 하루 동안 17만 265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8만 890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은 이날 하루 동안 13만 325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909만 4990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더욱이 900만 고지를 넘어서 이목을 끈다. 여기에 독보적인 시그니처 액션의 대미를 장식하는 '존 윅 3: 파라벨룸'은 개봉 전이지만 시사회를 통해 일일 관객수 3만 3358명, 누적 관객수 7만 3141명을 세우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토이 스토리4'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물론, 개봉 첫 주말(21~23일)에만 97만 3081명의 관객을 끌어들인 가운데 '알라딘' 역시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당분간 두 작품의 쌍끌이 흥행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