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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내가 입 열면 끝장"..규현 충격 발언

기사입력 2019. 06. 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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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과거 방송이 화제다.

구하라는 2013년 그룹 카라 활동 당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구하라는 '연애돌'이란 질문에 "잘 모르겠다. 항상 연애에 대한 얘기를 하고 나면 기사가 이상하게 나간다"고 말했다.

이에 MC 규현은 "내가 입 열면 구하라는 끝난다"며 농담을 던졌다. 당황한 구하라는 자리에서 일어나 물병을 규현 쪽으로 던진 후 "뭘 끝나냐. 오빠도 당당하지 못하잖냐"고 했다. 결국 눈물까지 흘리면서 분위기가 숙연해졌다. 이후 시청자들은 구하라의 행동이 적절지 못했다는 지적을 했고, 카라 소속사는 구하라의 태도가 잘못됐다며 사과했다.

한편 구하라는 23일 일본의 연예 소속사 '프로덕션 오기'와 새로 계약을 체결, 솔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일본 외신에 따르면 프로덕션 오기의 사장은 "구하라가 한국에서 지난 5월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지만, 이후 진실된 마음으로 눈물을 보이며 일본에서 다시 노력하겠다는 모습에 감동받아 계약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약이다.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구하라 역시 인스타그램에 새 소속사 프로필을 공개하며 "언제나 고맙습니다. 정말로 기뻐요.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응원 부탁합니다"고 소감 글을 적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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