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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일본으로 돌아가" 트와이스·아이즈원 日 멤버, 불매운동에 퇴출 요구

기사입력 2019. 07. 0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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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사나. 모모. 나코. 사쿠라. 히토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일본 정부가 한국 수출 규제 강화로 경제보복 조치를 취한 가운데, 일본 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걸그룹 멤버들에게도 영향이 끼쳤다.

최근 일본 정부는 한국으로의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 규제를 강화하는 사실상 경제보복 조치를 취했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국민들은 분노하며 일본 제품 불매운동 및 일본 여행을 자제하자고 했다. 연예계까지 일본 불매운동의 목소리가 커졌고, 일본 국적의 연예인 퇴출까지 요구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대표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일본 국적의 연예인은 걸그룹 트와이스와 아이즈원이다. 트와이스는 미나, 사나, 모모까지 3명의 일본인 멤버가 속해있고, 아이즈원 역시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까지 3명이 속해있다. 국내 연예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본 국적의 연예인은 많지만, 대표적으로 인기 많은 두 그룹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온라인을 중심으로 일본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일본 연예인도 퇴출해야 한다는 극단적인 목소리가 나온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연예인 퇴출을 요구하는 이들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본 연예인을 퇴출해야 한다. 일본으로 돌아가라"라고 주장하고 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일본 여행만 다녀와도 뭇매를 맞는 분위기가 되었다. 지난 3일 일본 여행 인증샷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배우 이시언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져 대립하고 있는 상태다.

의견은 둘로 갈린다. 먼저, 일본 불매운동을 하는 것은 좋지만, 한국이 좋아서 활동을 하는 일본 연예인들까지 타깃으로 삼아 퇴출을 해야할 필요가 있냐는 의견이다. 또다른 의견은 일본 불매운동은 물론, 일본 여행 자제와 일본 연예인까지 소비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연예계까지 확산된 일본 불매운동. 당분간 일본 연예인의 퇴출 여부를 두고 계속해서 대립할 것으로 보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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