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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맨정음' f(x) 엠버 "오랜만에 멤버 세명 모여서 기분 좋았다"

기사입력 2019. 07. 0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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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f(x) 엠버가 최근 멤버들과 완전체로 뭉쳤던 사연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되는 MBN '훈맨정음'의 ‘장수 아이돌’ 특집에 god의 데니안과 f(x)의 엠버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god의 데니안과 f(x)의 엠버의 등장에 MC 김성주는 “f(x)가 데뷔 10년 차 장수 아이돌이다. 최근 방송에서 보기 힘들어서 궁금했었는데 ‘에프엑스가 완전체로 모였다’는 소식을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엠버는 “멤버 루나의 콘서트에 올라 깜짝 이벤트로 무대를 꾸몄다. 오랜만에 세 명이 모여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가 “많은 팬들이 기대를 하고 있을 것 같다. 앞으로 공연 계획은 없냐”라고 물었고, 엠버는 “8월 초에 일본에서 소속사 가수들과 함께 콘서트를 할 예정이다”라고 활동 계획을 언급해 기대를 모았다.

엠버는 “오스틴강과 사제지간이었다”라고 오스틴강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김성주는 “누가 선생님이었냐”라고 물었고, 엠버는 “오스틴강이 선생님이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친구의 식당에 오스틴강이 셰프였다. 오스틴강에게 요리를 배우기 위해 매일 식당으로 출근을 하고, 영업시간에는 직접 요리도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스틴강은 “엠버가 ‘설거지와 궂은일을 다 할 테니까 요리를 알려달라’라고 하더라. 식당에 오면 표정이 진지하게 바뀐다. 정말 열심히 하고 요리도 잘한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밖에 3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 천재’ 엠버의 모습과 훈맨정음 출연자들의 숨겨둔 송판 격파 실력도 공개된다.

한편 '훈맨정음'은 오늘(6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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