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팝업TV]"오빠 여친 할래?" 오창석♥이채은, 2호 커플의 진정한 '연애의 맛'

기사입력 2019. 07. 12 09:30
리얼라이프
★커피만 마셔도 살이 빠진다?! 빼자카페 리얼특가
이미지중앙

'연애의 맛'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오창석과 이채은이 공식 2호 커플이 되면서 진정한 연애의 맛을 보게 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는 이채은에게 고백하는 오창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두 사람은 자동차 극장을 찾아 묘한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이채은은 영화에 집중했지만, 오창석은 영화는 안 보고 이채은의 얼굴만 바라볼 뿐이었다.

이채은이 집중해서 영화만 보자 오창석은 괜히 "팝콘 맛있냐. 다 먹었네. 잘 먹는다"라고 말하며 말을 붙였고, 이채은은 웃었다. 오창석은 이채은에게 무언가 말하고 싶은듯 눈치만 보다가 영화가 끝나 아쉬워했다.

두 사람은 자리를 옮겨 벤치에 앉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창석은 이채은에게 "그동안 나를 보며 어땠냐"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이채은은 "힘들 때도 행복하다고 느꼈고 몸이 피곤해도 괜찮다고 느꼈다. 길을 가다가도 오빠 생각이 나고 그럴 때마다 피식피식 웃게 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오창석은 미소를 지으며 "나도 그게 뭔지 안다. 나는 우리가 그동안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채은이를 밖에서 당당하게 보고 싶다"고 했다. 이채은은 "그게 무슨 말이냐"고 되물었고, 오창석은 "현실에서 내 여자친구가 되어줬으면 좋겠다. 오빠의 여자친구가 되어줄래?"라고 고백했다.

오창석은 부끄러움에 얼굴을 감싸며 고개를 숙였고 이채은은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이채은은 "저도 그러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고백을 승낙했다. 두 사람은 6월 24일을 기준으로 실제로 사귀게 되었다.

이후 야구장에 찾은 두 사람은 시구자와 시타자로 공을 주고받기 전 짧은 인터뷰를 했다. 오창석은 사귄 이후 처음으로 관중들 앞에서 "이채은과 실제로 사귀게 됐다. 얼마 전부터 사귄다"고 당당하게 고백했다. 이채은은 오창석의 공개 연애 선언에 활짝 웃었다.

이필모-서수연 커플에 이어 공식 커플 2호가 된 오창석과 이채은. 두 사람은 이제 본격적으로 '연애의 맛'을 볼 일만 남았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