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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조정석 "장군님에게 희망은 드려야지"→송자인 "나도 다시 시작해볼게"

기사입력 2019. 07. 1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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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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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녹두꽃' 방송캡쳐


조정석이 의병들이 계속해서 싸우고 있다는 희망을 전해야 한다고 했다.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에서는 송자인(한예리 분)이 백이강(조정석 분)에게 군자금을 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자인이 백이강에게 군자금을 주며 "장군 구출하려는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백이강은 "장군을 구할 방도가 보이는가?"라고 하자 송자인이 "아니 전혀"라고 했다.

이에 백이강은 "의병 한놈도 살리고 왜놈은 한명이라도 죽이고 장군이 없어도 의병들은 계속 싸우고 있다는 것을 장군이 죽어도 장군의 뜻은 계속되고 있다는것을 알려야지 멀리가실것인디 노잣돈은 못드려도 희망은 드려야지 않겠는가?"라고 했다.

송자인이 "절망했었어 우금티의 그 많은 시신들을 떠올리면서 살아갈 자신이 없었거든 너 말대로 그건 단지 패배일뿐 끝이 아니라면 다시 시작하면 되는거라면 그래 나도 다시 시작해볼게 이제 가 가서 힘껏 싸워"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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