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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정선아, 영화 '라이온킹' 장면 촬영 후 게재→急삭제‥네티즌 비난 봇물

기사입력 2019. 07. 1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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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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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사진=헤럴드POP DB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영화 '라이온킹' 관람을 인증하는 과정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17일 정선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온킹' 포스터 앞에서 찍은 사진과 상영 중인 영화 장면을 촬영해 이를 게재했다. 현재 정선아는 중국에 머물고 있는 상태로 촬영한 곳은 중국의 영화관이었다.

그리고 얼마 뒤 네티즌들은 정선아의 SNS에 게시물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했다. 영화 관람 중 촬영을 하는 행위는 다른 관객들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상영 중인 영화의 한 장면을 무단으로 촬영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이기 때문.

논란이 일파만파 퍼지자 정선아는 관련 게시물을 삭제했다. 하지만 연기를 하는 배우로서 적절치 못했던 행동을 한 정선아를 향해 네티즌들의 비난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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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선아 인스타


앞서 정선아 이전에도 일부 연예인들이 SNS에 영화 장면을 찍어 올렸다 구설수에 올랐던 바 있다. 배우 공현주는 지난 2016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의 장면을 찍어 올렸다가 비난을 받았다. 김래원은 지난 2017년 SNS에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의 장면을 게재했으며 신화 멤버 이민우도 '킹스맨:골든 서클'을 올렸다 삭제하고 사과했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얼른 문제의 게시물을 삭제하긴 했지만 정선아를 향한 대중들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과연 정선아가 이번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고 사과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정선아는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한류 페스티벌 '2019 케이월드 페스타' 뮤지컬 슈퍼콘서트에 출연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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