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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정선아, '라이온 킹' 불법 촬영 논란에 삭제→사과無 '비난ing'

기사입력 2019. 07. 1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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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정선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선아가 '라이온 킹' 불법 촬영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사과는 하지 않아 비난이 계속되고 있다.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에서 두 번째 영화 관람. 어쩌다 보니 모두 다 디즈니. 디즈니는 사랑입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라이온 킹'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선아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은 영화 상영 중 촬영한 것으로, 문제가 됐다. 정선아가 '라이온 킹'이 상영 중일 때 사진을 촬영했고, 이를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 영화 관람 중 무단 촬영은 명백한 저작권 침해다.

이에 많은 이들이 뮤지컬 배우가 기본 에티켓도 없냐며 비난을 쏟아냈다. 결국 논란이 커지자 정선아는 관련 게시물을 삭제했다.

하지만 정선아는 문제가 되는 게시물을 삭제만 했을 뿐 별다른 사과는 하지 않고 있어 비난은 멈추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배우 공현주, 신화 이민우 등 역시 영화 상영 중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뭇매를 맞은 바 있다.

한편 정선아는 오는 8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한류 페스티벌 '2019 케이월드 페스타' 뮤지컬 슈퍼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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