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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단편 '북성로 히어로'로 감독 변신…두 번째 연출 도전

기사입력 2019. 07. 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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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상진/ 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배우 한상진이 '북성로 히어로'를 통해 감독으로 변신한다.

19일 영화제작사 (주)이든홀딩스 (구 별내림)는 ‘믿고 보는 배우’ 한상진과 함께 대구 지역의 근대문화거리와 북성로를 소재로 한 단편영화를 제작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영화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자칼이온다`와 드라마 `이산`의 홍국영 ‘해치’의 위병주, ‘인형의 집’의 장명환, ‘솔약국집 아들들’의 송선풍등으로 확고한 자리를 잡은 배우 한상진. 그는 이번 영화 ‘북성로 히어로’에서는 연출과 연기 두 가지를 동시에 소화하여 부담도 되지만 제작사에서 믿고 맡겨주시는 만큼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북성로 히어로'는 히어로를 꿈꾸는 평범한 30대 공시생이 북성로 일대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통해, 진정한 히어로가 무엇인지를 깨달아가는 코믹 액션 단편영화다.

연출과 주연으로 한상진 (이산, 해치, 웰컴2라이프 등), 촬영감독으로 김영철 (파이란, 바람, 단적비연수, 짝패 등), 무술감독으로 서범식 (악녀, 잡아야산다, 조선마술사, 화산고) 등이 참여하였으며, 여주인공 '윤희' 역의 유정래(신의퀴즈 : 리부트 등)와 특급조연 손화령과 최마리아, 차예인, 송다미, 강지석, 김태경 등 실력 있는 연기파 신인 배우들이 참여한다.

작품의 연출을 맡게 된 한상진은 2015년 이다희, 임주환, 이채영 주연의 단편영화 'Gone' 이후로 두 번째로 메가폰을 잡게 되었으며, 촬영은 7월 중순 대구 북성로일대에서 진행된다.

한편, 한상진은 7월29일 방송 예정인 MBC '웰컴2라이프'에도 출연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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