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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생존자팀 새봄, 적응력甲 "정글 체질이다"…대왕조개 사과문O(종합)

기사입력 2019. 07. 2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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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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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쳐


정글의 법칙이 대와조개 논란에 대해 사과문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서는 생존자팀, 철인팀, 선수팀으로 나뉘었던 병만족이 모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글의 법칙이 방송 시작과 동시에 태국편 사과문을 공개했다.

대왕조개 불법채취로 논란에 휩싸였던 정글의 법칙은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정글의 법칙 in 로스트 아일랜드' 태국 편 방송 논란과 관련하여 실망과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SBS는 사내 조사를 거쳐 관련자를 엄중 징계하였고, 태국 편 전 회차 다시보기를 중단하였습니다. 앞으로 철저한 사전 조사를 통해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사과문을 공개했다.

이어 로드 생존 1일차 철인팀 션이 새우를 잡기위해 비닐 봉지를 꺼냈다. 그리고 션이 비닐봉지를 이용해 한번에 새우를 잡는데 성공했다.

션이 "우리 다 잡는거야 여기서 저녁거리 다 여기서"라며 즐거워 했다. 그리고 BM이 "저도 잡을거예요"라며 모자로 새우잡기에 도전했다. 이에 션이 BM에게 비닐봉지를 빌려주겠다고 했지만 BM은 "저 모자로 한번만 잡겠습니다"라며 거절했다. 그리고 BM이 모자로 새우잡기에 성공했다.

선수팀의 김동현과 문성민이 낚시를 위해 미끼를 잡는데 겁을 잔뜩먹어 실패했다. 이에 홍수아는 "자! 따끔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낚시 바늘에 노래기 끼우는데 성공했다. 홍수아는 "오빠 이제 휘둘러"라며 용감한 모습을 보여줬다.

생존자팀 폭우 대비 개미하우스를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새봄이 김병만의 시범에 "저 해볼래요"라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새봄의 모습에 김병만은 "남자도 하기 힘든거다. 야무지게 도전을 해주더라 막내가 안쳐지고 따라와주니까 든든함이 생기더라"라고 말했다.

김병만, 새봄, 노우진이 폭우에도 내부가 아늑한 개미하우스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철인팀 과일탐사를 앞두고 홍석이 "싱가폴에서 살았어서 열대과일을 잘 알아요"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션이 발견하는 과일마다 이름을 틀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션이 과일이름을 틀리자 BM은 인터뷰에서 "과일에 대해서는 족장님을 믿는걸로"라고 말했다. 그리고 션은 인터뷰에서 "약간 헷갈리는 것들이 있다 우리는 항상 나이에 상관없이 배워가는거잖아요 과정이 중요하죠"라고 변명했다.

김동현이 대나무 낚싯대로 물고기를 잡는데 성공했다. 홍수아는 "낚시의 신이네"라며 환호했다. 김동현은 인터뷰에서 "처음엔 뭔지 모르고 뱀인줄 알았다. 쟤가 어복이 좋다. 다른 낚시 프로에서도 1등했다"라고 말했다.

칼로리를 소비한 선수팀 홍수아가 "달달한거 먹고 싶다"라며 과일을 찾았다. 이에 김동현이 사탕수수를 발견했다. 김동현은 "지난번 정글에서 먹어봤는데 장난아니야 이거"라고 말했다. 사탕수수를 먹은 홍수아가 "달아 맛있어"라며 감탄했다.

이어 생존자팀이 화덕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병만의 행동에 센스있게 행동하던 새봄이 인터뷰에서 "정글에 적응할 수 있을지 몰랐다. 근데 정글에 와보니까 아 나는 정글에 체질이구나"라고 말했다. 그리고 새봄이 불을 붙이고 키우는 모습에 김병만은 "너 소림사 갔다왔니?"라며 습득력이 좋다고 칭찬했다.

철인팀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폭포다이빙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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