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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라이온 킹' 244만↑ 6일 연속 1위…'알라딘' 1100만 돌파

기사입력 2019. 07. 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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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이온 킹', '알라딘'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라이온 킹'이 6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즈니 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투여한 최고의 기술력과 영상미를 보여줄 영화 '라이온 킹'이 지난 22일 하루 동안 17만 24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44만 547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라이온 킹'이 개봉하자마자 7월 극장가를 장악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꺾고 1위에 등극하더니 그 자리를 6일째 지켜낸 것은 물론 250만 고지 역시 눈앞에 두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이온 킹'의 뒤는 '알라딘'이 이었다. 환상과 마법의 디즈니 라이브액션 '알라딘'은 이날 하루 동안 7만 517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101만 8603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의 솔로 무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이날 하루 동안 5만 429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55만 2374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9년 만에 돌아온 픽사의 레전드 시리즈 '토이 스토리4'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141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29만 9535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은 일일 관객수 7503명, 누적 관객수 1000만 7752명을 세우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평일에 접어들면서 전체적인 일일 관객수는 줄었지만 '라이온 킹'이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으며 7월 극장가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면, '알라딘'은 1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흥행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4일 신작 '나랏말싸미'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향후 박스오피스 판도가 변화를 맞이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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