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영화

[팝업무비]'라이온 킹' 386만↑ 5일 연속 1위…개봉 3주차 흥행ing

기사입력 2019. 07. 30 08:30
리얼라이프
★천연 자일리톨의 상쾌하고 달콤한 맛
이미지중앙

영화 '라이온 킹'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라이온 킹'이 5일 연속 1위에 올랐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즈니 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투여한 최고의 기술력과 영상미를 자랑하는 영화 '라이온 킹'이 지난 29일 하루 동안 16만 13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86만 686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라이온 킹'이 '나랏말싸미'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왕좌를 뺏더니 그 자리를 5일째 지켜내 눈길을 끈다.

'라이온 킹'의 뒤는 '알라딘'이 이었다. 환상과 마법의 디즈니 라이브액션 '알라딘'은 이날 하루 동안 9만 658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175만 8599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송강호, 박해일 주연의 '나랏말싸미'는 이날 하루 동안 6만 420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1만 9930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겨울왕국', '모아나', '라푼젤', '슈렉 포에버' 등 전 세계를 사로잡은 애니메이션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레드슈즈'는 이날 하루 동안 5만 510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6만 4860명을 달성하며 4위 역주행했다. 여기에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의 솔로 무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일일 관객수 3만 7460명, 누적 관객수 791만 146명을 세우며 5위로 떨어졌다. 그럼에도 8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라이온 킹'이 개봉 3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31일 '사자', '엑시트' 등 신작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향후 극장가 판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기대되는 바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

포토뉴스

+더보기
[긴급]주식이것또 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