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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대원,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배우로 본격 활동 시작[공식]

기사입력 2019. 08. 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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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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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매드타운' 출신 가수 박대원이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서 새롭게 도약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가수 활동 당시 탄탄한 댄스는 물론 매력적인 보컬로 뛰어난 기량을 보여준 가수 박대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박대원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재능이 다양한 분야에서 빛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박대원은 2014년 아이돌 그룹 '매드타운'으로 데뷔, 메인 댄서와 서브 보컬로서 눈도장을 찍으며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17년 그룹 해체 후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뛰어난 춤과 보컬로 여전한 기량을 선보이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 남자 데뷔조로 선발되어 그룹 '유앤비'로 활약하기도 했다.

끊임없는 도전과 활동으로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아온 박대원은 배우로서 첫 도전을 앞두고 있다. 오는 9월 개막하는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로 첫 연극무대에 오르는 것.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는 국적도 성격도 다른 두 남녀, 재희와 류연이 갑작스럽게 한 집에서 살게 되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로 박대원은 대륙에서 날아온 중국의 유학생 류연 역을 맡아 박대원만의 매력을 뽐낼 예정.

박대원은 연극 <우리집에 왜 왔니>를 시작으로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 나간다. 매력적인 보이스와 탄탄한 보컬로 인정받았던 만큼 뮤지컬 무대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한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가수 김재중, 김준수, 거미, 노을 등이 소속되어 있고 뮤지컬 배우 정선아, 한지상, 박혜나, 차지연, 강홍석, 이충주, 진태화, 홍서영을 비롯 배우 최민식, 설경구, 박성웅, 채시라, 문소리, 진희경, 송일국, 엄지원, 김남길, 황정음, 윤상현, 라미란, 하석진, 류준열, 박병은 등이 속한 종합엔터테인먼트 사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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