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영화

[팝인터뷰]우도환 "대세 신인 수식어 과분..지켜보고 싶은 배우 되고파"

기사입력 2019. 08. 09 09:15
리얼라이프
★바쁜아침 굶지말고 간편하게, 단호박밀크밀 반값특가
이미지중앙

배우 우도환/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우도환이 ‘대세 신인’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언급했다.

영화 ‘마스터’를 통해 비중이 크지 않은 역할에도 불구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눈도장을 찍은 우도환은 이후 드라마 ‘구해줘’, ‘매드독’ 등에 출연하며 단숨에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신작인 영화 ‘사자’로는 ‘섹시한 빌런’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우도환은 향후 배우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이날 우도환은 “모든 분들이 날 좋아할 수 없다는 걸 안다. 사실 이걸 깨닫기는 쉽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 데뷔 후 시행착오를 겪고 나서 날 좋아해주는 분들이 생긴 반면 싫어하는 분들도 생겼다. 자연스러운 부분이니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미지중앙

배우 우도환/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또한 우도환은 “‘대세 신인’이라는 수식어는 사실 부끄럽긴 하다. 다만 응원으로 들려 ‘내가 잘하겠습니다’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먹게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건 아직 거창한 것 같고, 좋은 영향력을 드리면서 어떻게 성장해나가는지 지켜보고 싶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남다른 각오를 다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도환의 첫 스크린 주연작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현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