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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절대 NO, 델리알리 포즈 인용"‥VAV, 일베 의혹에 곤혹→해명(종합)

기사입력 2019. 08. 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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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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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V 인스타


그룹 VAV가 난데 없는 일베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가 이를 해명했다.

13일 VAV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사진과 관련하여 온라인 상에 당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루머 생산 및 허위 사실 유포 등이 확인되어 공지를 통해 안내드린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해당 사진 속 아티스트의 손모양이 유해 커뮤니티의 인증 손모양과 유사하다는 내용인데, 해당 손모양은 다른 멤버들과 같이 음악방송 무대 순서를 표현한 것이며, 다른 SNS에서도 아티스트가 독톡한 손모양으로 숫자를 표현하는 게시물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사실여부를 확인 하지 않고 추측성 보도를 한 매체에도 강한 유감을 표하는 바이며, 전혀 그런 의도의 손모양이 아닌 점을 분명하게 말씀 드리는 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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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알리 인스타


앞서 지난 11일 VAV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SBS '인기가요'에서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멤버들이 다양한 손가락 모양으로 '8'이라는 숫자를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이 중 멤버 에이노의 손가락 모양이 논란으로 번졌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에이노의 손가락이 '홍익대학교 일베 조각상' 등으로 알려진 일베 인증 손가락 모양과 비슷해보인다고 의문을 제기한 것.

그러나 이와 관련 VAV 측은 에이노는 축구선수 델리알리의 시그니처 포즈를 따라했을 뿐이라고 추가 해명했다. 실제로 이 델리알리의 세레머니는 국내외 축구팬들과 10대들 사이에서 '인싸손가락'으로 유행하고 있는 바.

VAV는 난데 없이 제기된 일베 의혹에 억울함을 호소. 공식으로 입장을 표명했고, 해프닝으로 마무리 되게 됐다.

한편 VAV는 지난달 7월 새 썸머 스페셜 싱글 '기브 미 모어'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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