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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중훈X허재X김규리X이성우, 4人4色 ‘경력자 토크’(종합)

기사입력 2019. 08. 1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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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헤럴드POP=나예진 기자]라디오스타에 ‘경력자’들이 출격했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경력자 우대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경력자’ 박중훈, 허재, 김규리, 이성우가 출연했다.

영화 ‘톱스타’로 감독 데뷔를 한 박중훈은 차기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두세 번 정도 엎어졌었다고 털어놨다. “데뷔작에 흥행하지 못한 감독이 차기작을 찍는 건 정말 힘든 일”이라며, 배우 섭외에 있어 30번 정도 거절을 당했다고 전했다. 그 중 공유와의 일화를 공개했는데, 영화에 대해 진실하게 대화를 나누고 정중하게 거절을 하는 태도에 고마웠다고 말했다. 송중기, 샤이니 민호와 친하다고 밝혀 ‘의외의 인맥’을 자랑했고, 최근 배우 우도환, 최우식과 알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뭉쳐야 찬다’로 예능인으로 자리를 잡은 허재는 예능 첫 방송을 보고 울 뻔 했다고 밝혔다. 축구를 잘 못하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다고. 은퇴 후 운동을 하지 않아 몸풀기 운동조차도 몸이 잘 안 따라줬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의 닮은 꼴로 정해인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국진은 “전설적인 스타와 닮았다고 하니 정해인 입장에서는 기분 좋을 것 같은데”라고 말했지만, 다른 MC들은 동의하지 못했다. 더불어 김국진은 “한무 선생님도 닮은 것 같다”고 덧붙여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규리는 배우 활동을 그만 둘 생각을 했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일전에 의도치 않게 10년 동안 긴 공백기가 생겼었고, 작년에는 더더욱 일이 들어오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이에 배우를 그만 둘 생각을 했고, 영화 ‘미인도’ 출연 당시 배웠던 그림을 특기로 살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SM과 대성기획(DSP미디어)에서 걸그룹으로 데뷔할 뻔 했던 일화도 전했다. 안영미가 소속된 셀럽파이브의 춤을 완벽하게 재현해 그녀를 놀라게 하기도.

‘노브레인’ 이성우는 최근 자신의 존재감이 사라지는 것 같다고 솔직한 속내를 내비쳤다. 힙합이라는 장르가 대세를 이루다보니 요즘은 한 달에 행사가 4-5개 정도가 된다고. 이성우는 “뚜렷한 대비책은 없지만 열심히 음악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윤종신 역시 “판세를 읽지 마”라고 그를 격려했다. 덧붙여 걸그룹 ‘러블리즈’의 팬이라며 ‘덕심’을 드러내기도. 러블리즈의 노래 ‘종소리’를 흥얼거리며 정확하게 안무를 따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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