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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바뀔까 두렵"..'서핑하우스' 조여정X전성우, 리얼리티 도전에 대한 진심

기사입력 2019. 08. 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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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하우스'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조여정을 비롯한 멤버들이 게스트 하우스 운영과 취미 생활로 알차게 하루를 보냈다.

18일 방송된 JTBC '서핑하우스'에는 카버보드를 배우는 조여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여정은 전성우와 함께 카버보드를 배웠다. 조여정은 시작부터 불안하게 만들었다. 팔목 보호대를 무릎에 찬 것. 조여정은 해맑게 웃으며 카버보드를 배웠다.

다시 모인 스태프들은 서핑하우스와 조금 떨어진 곳에서 스페셜 저녁식사를 했다. 식사 전 조여정은 모기약을 스태프들에게도 나눠주며 심쿵하게 만들었다. 조여정과 멤버들은 그간의 첫인상과 손님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워했다.

김슬기는 "저는 전성우가 첫인상과 완전히 다르다고 생각한다. 사실 새침데기고 저보다 여성스러울 것 같았다. 연기도 섬세하게 하니까. 그런데 아니더라"라고 칭찬했다. 전성우는 김슬기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조여정은 "사실 이번 프로그램 출연할 때 두려움이 있었다. 날것의 모습을 보인다는 게"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성우는 "맞다. 사실 자연스러운 내 모습인데, 내가 그 모습을 보고 본연의 모습이 바뀔까봐 걱정했다"고 말하며 공감했다.

날이 밝고 김슬기는 조식 담당이 되어 떡국 18인분 만들기를 도전했다. 또 간식으로 삶은 달걀을 만들었다. 김슬기는 테이블에 삶은 달걀을 올려두며 서핑할 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그때 새로운 손님이 온다는 전화가 걸려왔고, 일동 긴장했다.

새로운 손님은 다름아닌 배우 박호산과 김소라였다. 김소라는 오자마자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박호산은 "저는 여기에 자주 왔다. 그래서 이곳 지리를 잘 안다"고 말하며 빨리 서핑을 하고 싶어했다.

멤버들은 서핑을 하러 바다로 갔다. 조여정은 계속해서 서핑에 실패하며 아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와 달리 전성우는 서핑의 정석 자세로 서핑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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