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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마지막 연애 10년 전"…'연애의 맛2' 이재황, ♥해피엔딩 맞을까

기사입력 2019. 08. 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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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CHOSUN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연애한지 10년이 지났어요.”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에서는 오창석-이재은, 고주원-김보미, 천명훈-조희경 커플의 모습과 함께 새롭게 합류한 이재황-유다솜 커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전 미팅에서 “마지막 연애가 10년 전”이라고 고백한 이재황. 연애 세포가 다 죽은 것 같다는 그를 위해 제작진이 나섰고, 이에 이재황은 서른 살의 필라테스 강사와 오다솜가 소개팅 자리를 가질 수 있었다. 10년 만의 만남이 떨렸던 탓일까. 소개팅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이때 이재황은 조심스럽게 “저는 나이가 좀 많다. 44세다”라며 이야기했고, 유다솜은 “그래도 동안이다. 43살로 보인다”고 너스레를 떨며 소개팅 자리는 유쾌한 분위기로 흘러갔다. 그렇게 춘천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고, 길을 나선 이재황과 유다솜. 이때 이재황은 유다솜을 위해 간식거리로 떡볶이를 사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옷을 갈아입고 돌아온 유다솜의 손에도 간식인 떡볶이가 들려있었다. 서로에 대한 배려와 메뉴가 모두 통하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이런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이재황은 떡볶이에 정신이 팔려 길을 잘못 들었고 본래 목적지인 춘천이 아닌 60km 떨어진 내촌에 도착하며 소개팅 분위기는 급속도로 악화되기 시작했다.

소개팅녀 유다솜 역시 “못 할 것 같다”면서 눈물을 보이는 모습 또한 예고에 등장하며 긴장감을 높인 순간. 과연 이재황의 첫 소개팅은 이대로 실패로 돌아가는 것일까. 10년 만에 죽은 연애 세포를 살리기 위해 ‘연애의 맛2’를 찾은 이재황. 과연 그가 다시 한 번 죽은 연애 세포를 살리고 사랑의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재황은 지난 1999년 SBS ‘카이스트’로 데뷔,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를 통해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군에 입대했고, 제대 후에도 ‘그 여름의 태풍’, ‘돌아와요 순애씨’, ‘아내의 유혹’, ‘이브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MBC 아침드라마 ‘역류’에 출연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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