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영화

[팝업무비]'변신' 19만↑ 이틀 연속 1위…막바지 여름 다크호스 등극

기사입력 2019. 08. 23 09:30
리얼라이프
★바쁜아침 굶지말고 간편하게, 단호박밀크밀 반값특가
이미지중앙

영화 '변신'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변신'이 이틀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악마를 다룬 공포스릴러 영화 '변신'이 지난 22일 하루 동안 8만 573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9만 774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변신'이 개봉하자마자 '분노의 질주: 홉스&쇼'를 꺾고 1위에 오르더니 그 자리를 이틀째 지켜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변신'의 뒤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이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스핀오프에 해당하는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이날 하루 동안 8만 553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47만 6078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오늘(23일) 중으로 250만 고지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조정석, 임윤아 주연의 신선도 100% 재난 탈출 액션 '엑시트'는 이날 하루 동안 7만 173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90만 8023명을 기록하며 3위 역주행했다. 조만간 8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조실록에 기록된 기이한 현상의 뒷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이날 하루 동안 6만 149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5만 205명을 달성하며 4위로 밀렸다. 여기에 봉오동 전투를 처음으로 영화화한 '봉오동 전투'는 일일 관객수 5만 6994명, 누적 관객수 424만 8494명을 세우며 5위에 안착했다.

이처럼 '변신'이 막바지 여름 극장가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 가운데 '분노의 질주: 홉스&쇼'와는 근소차인 만큼 개봉 첫 주말(23~25일)간 어떤 기록을 세우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