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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변신' 76만↑ 5일 연속 1위…'봉오동 전투' 손익분기점 돌파

기사입력 2019. 08. 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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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신', '봉오동 전투'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변신'이 5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악마를 다룬 공포스릴러 영화 '변신'이 지난 25일 하루 동안 23만 24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6만 9636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변신'이 개봉하자마자 '분노의 질주: 홉스&쇼'를 꺾고 1위에 오르더니 그 자리를 5일째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변신'의 뒤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이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스핀오프에 해당하는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이날 하루 동안 18만 427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96만 9816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조만간 300만 고지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조정석, 임윤아 주연의 신선도 100% 재난 탈출 액션 '엑시트'는 이날 하루 동안 17만 643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36만 2282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세조실록에 기록된 기이한 현상의 뒷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 '광대들: 풍문조작단'은 이날 하루 동안 10만 506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3만 3753명을 달성하며 4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봉오동 전투를 처음으로 영화화한 '봉오동 전투'는 일일 관객수 9만 7013명, 누적 관객수 451만 3296 명을 세우며 5위에 머물렀다. 더욱이 손익분기점을 돌파해 의미를 더한다.

이처럼 '변신'이 '엑시트', '봉오동 전투'의 장기흥행 속 개봉 첫 주말(23~25일)에만 58만 1903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2018년 '곤지암' 이후 첫 공포 영화 흥행작으로 등극한 가운데 향후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주목되는 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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