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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레드벨벳, 뜨거운 여름 선사하는 섬머퀸의 귀환.."피날레까지 함께해요"[종합]

기사입력 2019. 08. 2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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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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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레드벨벳이 흥 넘치는 모습으로 섬머퀸다운 에너지를 발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최근 신곡 '음파음파'로 컴백한 섬머퀸 레드벨벳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세호, 남창희, 광희 3MC는 레드벨벳을 향해 "'짐살라빔' 이후 2개월만 초고속 컴백이다"며 감탄을 표했다. 3MC는 "신곡 '음파음파' 소개를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고 레드벨벳은 자신있게 답하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리더인 아이린이 즉석에서 곡 소개를 보고 오는 모습이 그려져 다시 한번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를 본 조세호는 "자, 그럼 슬기씨가 한 번 신곡 소개를 해봅시다"고 말해 레드벨벳을 당황케 했으나 슬기는 "곡 소개는 항상 리더 언니가 한다"며 센스 있게 넘어갔다. 아이린은 "'음파음파'는 내 눈빛과 매력에 빠져 허우적대는 상대방에게 '음파음파' 호흡법을 알려줘서 함께 줄거운 시간을 보내자는 내용의 곡"이라고 신곡을 설명했다. 이에 조이가 "아주 대박 여름곡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레드벨벳은 '섬머퀸'이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청량한 매력을 가득 발산하며 각이 맞는 칼군무가 돋보이는 '음파음파' 무대를 선사했다. 다음으로 레드벨벳은 팬클럽 '레베럽'의 이름에서 유래한 '레벨UP 테스트' 코너에 참여했다. 레드벨벳은 'Power UP', '피카부', '빨간맛' 등 자신들의 노래에 맞춰 꾸며진 게임을 진행했다.

이어 레드벨벳은 '컴백 기자 간담회' 코너를 진행했다. 3MC는 아이린에게 "레드벨벳 공식 엔딩 장인이라는 말이 있다.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아이린은 "다들 그렇다고 하더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3MC가 "연습하는 것이냐"고 되묻자 아이린은 "딱히 연습은 하지 않는다. 그날 그날 필(느낌)에 따라 연출한다"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린은 입덕장인답게 레드벨벳 노래부터 다소 난해한 비트의 노래에 맞춰 다양한 엔딩 포즈를 지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광희는 웬디에게 "100분동안 24곡을 쉬지 않고 불렀다는 소식이 있다.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웬디는 "완곡은 아니고 1절만 커버했다. 당시에 늦은 시간에 라이브를 한 거라 자러 간다고 하신 분들도 많았다"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웬디는 감미로운 보이스를 뽐내며 레이디 가가의 'A Star is Born' 커버 무대를 꾸며 모두의 감탄을 불렀다. 남창희는 슬기에게 "보아 씨가 SM 3대 춤꾼으로 유노윤호와 태민, 슬기를 뽑았다.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슬기는 "영광스럽게도 사실이다"고 답했다.

남창희는 "그럼 본인이 인정하는 걸그룹 춤신춤왕은 누구냐"고 물었다. 슬기는 "정말 너무 많다. 블랙핑크의 리사 씨, 청하 씨, 트와이스의 모모 씨도 너무 잘 추신다. 아이즈원의 이채연 양도 잘하더라. 너무 많아서 일일이 얘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조이는 "이미 일일이 얘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슬기는 자신만의 춤 매력 포인트가 뭐냐는 질문에는 "춤선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이어 슬기는 태민의 'Drip Drop' 무대로 박수를 부르는 무대를 불렀다. 마지막으로 레드벨벳은 'ICE CREAM CAKE' 무대를 재현하며 데뷔 당시를 회상했다. 슬기는 "옷을 이렇게 입으니 미모도 체력도 돌아간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아이린은 "저희가 컴백을 했다. 피날레도 남아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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