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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남편 사망사건 1년만 나와서 한다는 말이..

기사입력 2019. 09. 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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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중계’ 배우 박해미가 1년 만에 복귀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9시50분 방송되는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열정의 아이콘’ 박해미부터 ‘트로트 여왕’ 장윤정 등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먼저 1년 만에 뮤지컬 ‘쏘왓’ 총 감독으로 돌아온 박해미는 이번 작품과 주연 배우로 출연하는 아들 황성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그간 있었던 일들을 담담하게 털어놓으며 씩씩하게 인터뷰를 이어가던 그는 팬들과 주변 지인들의 환대에 감사하다며 눈물을 쏟았다.

한편 박해미의 전남편 황민은 지난해 8월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면 토평IC 인근에서 승용차를 몰던 중 정차한 화물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뮤지컬 단원과 배우 등 2명이 숨지고 황민 등 3명이 다쳤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황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4%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또한 황민은 블랙박스 판독 결과 ‘칼치기’ 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더욱 커졌다.

박해미는 해당 사고로 황민과의 사이가 급격히 틀어졌고, 지난 5월 두 사람은 협의 이혼에 이르렀다. 누리꾼들은 황민의 사고로 인해, 얼굴이 알려진 유명인이자 황민의 배우자란 이유로 화제가 되며 고통의 시간을 보낸 박해미에게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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