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가요

유미니 "파이팅 마인트로 공연 위해 노력..언젠간 '린네 드로시아'로 불리길"

기사입력 2019. 09. 11 14:20
리얼라이프
★바쁜아침 굶지말고 간편하게, 단호박밀크밀 반값특가
이미지중앙


[헤럴드POP=천윤혜기자]관객 5명으로 시작해서 세계 도약을 꿈꾸는 뉴에이지 아티스트 신유민(유미니, Yumini)가 린네 드로시아 (Linne Drosia)로 거듭난다.

3집 'Loving Fantasy'을 발매한 Yumini. '이루마와 요요마의 이름에서 힌트를 얻어 신유민이라는 본명에서 조그맣다는 Mini를 추가해서 탄생한 활동명이다. '달의 화구에 이슬이 맺혀있다'라는 영어와 그리스어의 합성어인 'Linne Drosia'로 작명했지만 쉽게 부르기 위해 '유미니(Yumini)'로 개명을 했다.

유미니(Yumini)는 "예전 버스킹 초창기에는 길거리에 도둑 같이 자리 잡아서 공연을 하면 어떤 때는 고작 5명이 전부일 때가 있었다. 그런대로 최선은 다해야 하지만 기분은 영 안 좋은 그런 시절이 있었다. 반대로 관객이 갑자기 많아지면 머리가 새하얘 졌다"며 추억을 되살렸다.

그러면서 "퀄리티 있는 길거리 공연을 위해 고민을 많이 하면서 내일도 모레도 변함없이 파이팅하고 있다. 저라는 아티스트가 바로 자라날 수 있게 하는 자세가 파이팅 마인드 아닐까요?"라고 말하기도. 덧붙여 "하지만 내일이나 모레, 언젠가는 '린네 드로시아 (Linne Drosia)'로 불려지고 있을 그날이 기대된다. 사실 둘 다 저의 이름이지 않나"라고 인터뷰에 응했다.

유미니 또는 린네 드로시아 (Linne Drosia)로 불리는 신유민은 3집 'Loving Fantasy'를 지난 9월 4일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에 임하고 있다.

사진제공: 어쿠스틱컴퍼니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