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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돌아올 여지有"‥뭉쳐야 찬다' 심권호, 개인사정으로 잠정하차(공식)

기사입력 2019. 09. 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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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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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권호/사진=헤럴드POP DB


'뭉쳐야 찬다'에 출연 중인 심권호 선수가 개인 사정으로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한다.

20일 JTBC '뭉쳐야 찬다'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방송에서 언급한 것과 동일하게 심권호 씨는 개인사정으로 어쩌다FC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어쩌다FC는 조기축구 모임이기 때문에 언제든 선수들의 입탈이 있을 수 있다"며 "심권호 씨는 영구 탈퇴가 가능하므로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뭉쳐야 찬다'에서는 심권호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다. 어쩌다FC의 감독 안정환은 "심권호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선수를 보강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꾸려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구탈퇴가 아니라고 전했음에도 심권호의 잠정하차에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여기에 과거 TV조선 '남남북녀' 출연 당시 심권호가 알콜의존증 수준이라는 진단을 받았던 것이 알려지면서 '건강 이상설'까지 제기되기도.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한 매체는 심권호와의 매체 인터뷰를 통해 건강 이상설은 사실이 아니라며 개인사정이라고 못을 박았기 때문.

어떤 개인사정인지는 알 수 없지만 건강이상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시 되며 시청자들은 심권호를 향한 걱정을 한시름 놓게 됐다. JTBC 측에서 심권호의 어쩌다FC 컴백에 대한 희망을 열어놓은만큼 그의 컴백을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 JTBC '뭉쳐야 찬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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