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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나쁜 녀석들: 더 무비' 337만↑ 9일 연속 1위…'타짜3' 200만 눈앞

기사입력 2019. 09. 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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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타짜: 원 아이드 잭'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9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방영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모티브로 한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지난 20일 하루 동안 13만 131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37만 6871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손익분기점을 일찍이 돌파한 것은 물론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9일째 지켜내 눈길을 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의 뒤는 '애드 아스트라'가 이었다. 브래드 피트가 주연 및 제작을 맡아 처음 도전하게 된 SF '애드 아스트라'는 이날 하루 동안 6만 220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1만 1916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허영만 화백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이날 하루 동안 4만 187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95만 5084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오늘(20일) 중으로 200만 고지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에서 '어바웃 타임'을 뛰어넘는 장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예스터데이'는 이날 하루 동안 3만 92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1만 1227명을 달성하며 4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코미디 마스터 차승원과 '럭키' 이계벽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일일 관객수 2먼 697명, 누적 관객수 102만 9282명을 세우며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개봉 2주차에도 변함없이 흥행질주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남은 주말(21~22일)에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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