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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미운우리새끼' 김희철, "정준하 은퇴하고 좋은일 많이 한다" '웃음'

기사입력 2019. 09. 2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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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희철이 정준하를 만나 은퇴했느냐고 깐족거렸다.

22일 오후에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희철이 집밖을 나와서 촬영하고 사람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에서만 시간을 보낸 김희철이 금연홍보대사로 금연캠페인 촬영장을 찾았다. 김희철은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것은 담배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담배 끊은지 10년이 넘었다.

김희철 어머니는 김희철의 담배를 발견했고, 남편과 함께 희철에게 "알아서 해라"라고 실망하면서 이야기했고, 김희철은 그 이후로 담배를 끊었다고 했다.

촬영을 마친 김희철은 정준하 가게를 찾아 저녁을 먹었다. 김희철은 평소 정준하 가게를 자주 찾는다고 했다. 정준하는 "축서단한테 연락이 왔더라?"고 말하자, 김희철은 "의천도령기를 아느냐"고 말했다.

이어 김희철은 "연예계 은퇴하지 않았느냐"고 정준하를 당황시켰고, 정준하는 "너 또 시작이다"고 말했다. 정준하는 "무한도전이 오래갈줄 알고, 무한도전 끝나면 은퇴하지 않을까?"라고 한 적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준하는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고, 이에 김희철은 정준하에게 "은퇴하고 좋은일 많이하고 있다"고 깐족 돼 웃음을 유발했다.

김희철은 식신 정준하에게 치킨은 입으로만 발골 할 수 있느냐고 자극했고, 정준하는 한번에 닭다리의 살을 발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박수홍과 김경식, 이동우 가족들이 피지를 찾은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피지 현지 분위기에 맞는 헤어스타일로 변신에 나서자고 제안했다. 피지 현지 미용실을 찾은 박수홍과 김경식, 이동우 가족은 피지 현지 스타일로 변신에 나섰다.

박수홍은 머리를 땋기 시작했고, 핑크와 초록색 구슬을 넣겠다고 말했고, 이동우는 핑크 구슬을 넣겠다고 했다. 이 모습을 본 김경식은 "너희 나이가 50살이다"면서 흠칫 놀랐다.

이동우는 "젊게 살아야 한다"고 말하자, 김경식은 "다른 방식으로 젊게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동우는 "원래 스킨헤드가 로망이다. 그 머리는 내가 머리를 잘 못만져서 늘 모자를 쓰고 다니기 때문에, 머리가 성가셔서 그냥 다 밀려고 했는데, 매일 면도를 해줘야 한다는 이야기에 포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임원희는 사촌동생 결혼식에서 집으로 돌아온 후, 인간극장을 보며 막걸리에 두부김치를 먹기 시작했다. 이에 박세리는 "등장이 항상 쓸쓸해보인다"고 말하자, 서장훈은 "원래 쓸쓸해보인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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