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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어하루 김혜윤X로운 & 판소리 복서 엄태구X혜리X김희원 (종합)

기사입력 2019. 10. 0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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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섹션TV 연예통신‘



[헤럴드POP=최하늘 기자]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와 영화 ‘판소리 복서’의 배우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K-POP 어벤저스 SuperM의 소식이 전해졌다. 기자간담회를 마친 이들은 할리우드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 24회 부산 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한국영화 100주년에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 모습이 방송됐다. 개막식 사회를 맡은 정우성과 이하늬가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엑시트의 주역 조정석과 윤아가 등장하며 환호를 받았다. 이후 2019 첫 천만영화에 등극한 ‘극한직업’ 배우들과 조여정, 천우희 등도 모습을 드러냈다. 국민배우 안성기와 손숙, 권해효까지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2019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한국 영화 100년사를 대표하는 영화를 특별 상영하는 등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거장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이완이 골프선수 이보미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타와 프로골퍼 부부로 성유리 안성현, 황정음 이영돈, 조현재 박민정 등의 많은 커플이 있다. 스타와 골퍼 커플이 많아지는 이유로 연예 매니저먼트 사에서 골퍼들을 영입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꼽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김혜윤은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소감으로 “과분한 역할을 너무 빠른 시기에 받지 않났나 부담감이 있다”면서도 “전작에서 캐릭터가 쎄서 그 캐릭터가 보이지 않게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김헤윤은 “로운과의 로맨스를 보고 대리 설렘을 느끼실 수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우 이재욱은 “거칠고 강한 캐릭터고 흔히 말하는 후회남이다”라며 캐릭터를 소개했다.

‘판소리 복서’의 배우 엄태구, 혜리, 김희원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엄태구는 “이번에는 엉뚱하고 나사 하나 풀린 것 같은 순수한 친구입니다”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엄태구는 “어렸을 때 한 두 번 줄넘기 많이 했다”고 말했고 혜리는 “줄넘기가 대박이다 줄이 안 보인다”면서 자랑했다. 김희원은 “변함없는 친구가 있다면 이 친구다”라면서 3년 만에 작품으로 다시 만난 엄태구에 대해 말했다. 김희원은 복싱 관장 역할을 맡았다면서 “몸이 날렵한 것보다도 말이 날렵했다”고 말했다.

혜리는 “도대체 무슨 말이지 다시 읽어볼까 라는 마음으로 다시 읽고 신박한데? 하면서 다시 읽었다”면서 “서너 번 보시면 더 많은 게 보이실 거다”면서 영화를 추천했다. 혜리는 “선배님들이 한다고 결정을 내리신 상태여서 같이 하고 싶어서 무조건 하겠다고 했다”면서 “장구가 너무 힘들 때 엄태구 선배님이 복싱을 열심히 하는 걸 보면서 내가 뭐라고 열심히 해야겠다”면서 힘듦을 이겨냈다고 말했다.

엄태구는 “현장에서 혜리 씨가 기다려졌다 웃게되고 재밌으니까 혜리 씨가 오기를 기다렸다”고 말했다. 혜리는 엄태구에게 “최고의 파트너였다”면서 ‘물괴’를 찍은 김명민에게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희원은 “엄태구 씨가 저는 안 기다렸다는 거”라며 서운해했다. 이에 엄태구는 “선배님을 늘 의지했다”면서 수습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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