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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프라이머리♥남보라, 오늘 열애 7년만 결혼…개코·정기고 등 축가(종합)

기사입력 2019. 10. 0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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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프로듀서 프라이머리, 모델 남보라가 7년 열애 끝에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프라이머리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9일 오후 헤럴드POP에 "프라이머리와 남보라가 이날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프라이머리, 남보라는 7년 정도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이날 결혼식에 가족,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했다. 축가는 프라이머리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다이나믹듀오 개코, 정기고, 샘김, 에스나가, 사회는 래퍼 얀키가 맡았다.

프라이머리는 가요계에서, 남보라는 모델계에 오랫동안 몸을 담은 만큼 수많은 관계자들이 결혼식을 찾아 이들의 새 출발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프라이머리는 지난 2006년 1집 앨범 '스텝 언더 더 메트로(Step Under The Metro)'로 데뷔했으며, 자이언티 '씨스루', 다이나믹 듀오 '자니' 등 히트곡을 프로듀싱했다.

남보라는 서울패션위크를 비롯한 패션쇼와 '보그', '바자', 'W', '엘르', '코스모폴리탄' 등 다수의 매거진의 모델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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