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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최민환, 동물원 가족 나들이‥'♥율희' 찾아 만걸음 투혼

기사입력 2019. 10. 0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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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최민환이 가족 나들이를 가 고생을 이어갔다.

9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에서는 동물원으로 가족 나들이를 가기로 결정한 최민환, 율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짱이는 부쩍 동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최민환과 율희는 동물 단어 카드를 통해 짱이의 한글 공부에 열을 올렸다.

이후 최민환과 율희는 짱이에게 실제 동물을 보여주기 위해 동물원 나들이를 결정했다. 율희가 임신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쌍둥이를 낳을 경우 아이 셋을 데리고 나들이 가기가 쉽지 않겠다고 생각한 것.

동물원에 입성한 율희는 귀여운 머리띠까지 착용, 제대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율희는 "최근에 집에만 있었다. 오랜만에 나오니 뻥 뚫리는 느낌. 짱이도 남편도 신나하니 더 기뻤다."고 즐거운 마음을 밝혔다.

짱이는 최애 동물인 원숭이를 마주했다. 처음으로 아기 원숭이 실물을 보게 된 짱이는 원숭이 특유의 동작도 흉내내며 신기한 구경을 이어갔다.

금세 배고파진 가족들은 벤치에 앉아 간식거리로 배를 채우기로 했다. 이에 최민환이 출동했는데. 최민환은 율희가 주문한 추로스, 닭꼬치를 든채 짱이를 위한 온수까지 구하려 동물원을 활보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다. 최민환을 기다리고 있던 율희와 짱이가 사라진 것. 이후 율희는 "거기가 너무 시끄러워서 자리를 옮겼다. 매점을 왼쪽으로 끼고 옆에 숲길이 있다."고 전화를 걸어왔다. 최민환은 여러차례 전화를 걸어 왔던 길을 재차 걸으며 겨우 율희를 찾았다. 최민환은 "여기 온 지 몇 시간밖에 안됐는데 11000걸음을 걸었다. 죽을 거 같다."고 힘듦을 호소했다.

그러나 휴식도 잠시, 이번엔 짱이가 응가를 했다. 이후 율희와 최민환은 또 다시 장거리를 걸어 기저귀 가는 곳을 찾아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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