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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방탄소년단·송혜교·최시원·강다니엘, 한글날 뜻 깊게 보내기

기사입력 2019. 10. 0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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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배우 송혜교, 슈퍼주니어 최시원, 가수 강다니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탄소년단이 송혜교, 최시원, 강다니엘과 더불어 한글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 8일 네이버 V라이브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에서 한글날 특집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은 '미쁘다', '견우직녀달' 등 순우리말에 대한 문제풀이를 했다. 이후 영향을 받은 팬클럽은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한글로 써보는 이벤트를 개최하며 '#방탄때문에_한글 배웠다'는 해시태그를 달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송혜교는 오늘(9일) 한글날을 맞이해 서경덕 교수와 일본 우토로 마을에 한글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 송혜교가 서경덕 교수와 의기투합한지 벌써 8년째 행보라 의미를 더했다. 서경덕 교수는 "상해의 윤봉길 기념관부터 시작한 리필 프로젝트를 이번 한글날에는 일본 우토로 마을에 1만부를 또 기증하게 됐다"며 "기증한 안내서가 우토로 마을이 잊히지 않고 한국과 일본에서 더 큰 관심을 받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한글의 날! 573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세상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쉽고 아름다우며 편리한 우리 한글! 너무도 귀하고 자랑스러운 우리 말이다. 오늘 하루도 작년처럼 한글로 질문을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하겠다"는 글을 남겨 전 세계적인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23일 직접 쓴 손글씨와 함께 한글날손글씨공모전에 참가했다. 팬클럽의 이름을 따 '다니티체'라는 명칭도 붙였다. 이어 한글날 당일에는 강다니엘의 노래 가사를 손글씨로 올리는 한글날 이벤트 '다니티 챌린지'를 열기도 했다.

이처럼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들이 앞장서서 한글의 아름다움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한글날의 의의를 드높였다.

한편 한글날은 1446년 훈민정음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날로 2006년 국경일로 지정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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