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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래퍼 컵케이크, 청하 디스 논란 "내가 소변 마려울 때 추는 것"

기사입력 2019. 10. 1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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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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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케이크 청하/SNS-헤럴드POP DB


미국래퍼 컵케이크(Cupcakke)가 가수 청하를 디스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다.

지난달 22일 컵케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청하의 댄스영상을 게재하고 "저 춤은 내가 소변 마려울 때 추는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청하의 춤 실력이 형편없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이와 관련 미국 할리우드 라이프의 보도에 따르면 K팝 팬들은 컵케이크의 디스에 댓글을 달며 청하를 응원했고, 컵케이크는 해당 트윗을 삭제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컵케이크의 청하를 향한 조롱은 계속 됐다. 그는 청하의 이름에 대해 "누구? 청하? 내가 씹는 건지 궁금한거야? 헷갈리네"라고 조롱했다. 이 트윗 역시 현재는 삭제된 상태.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청하의 팬 뿐만 아니라 케이팝 팬들은 래퍼 컵케이크에 분노하며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컵케이크는 카밀라 카베요에 대해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비난하는 트윗과 올초 극단적 선택을 예고하는 트윗을 올려 몇 차례 논란을 일으켰던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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