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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노르웨이 3인방, 택견→미용실 체험에 이어 호쿤을 위한 '독도 투어' 준비(종합)

기사입력 2019. 10. 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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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전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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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어서와' 방송캡쳐


노르웨이 3인방이 호쿤을 위해 독도 투어를 준비했다.

10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노르웨이 3인방이 택견부터 미용실까지 알차게 여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르웨이 선생님 3인방은 3년만에 한국에서 만나게 된 호쿤과 포옹으로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어 노르웨이 3인방은 호쿤의 안내로 저녁을 먹기 위해 이동했다. 호쿤은 자신이 사는 동네라며 평소 자신의 단골가게인 흑돼지 고기집을 찾아갔다. 그리고 인터뷰에서 호쿤은 "고급 고기다 거기는 꼭 데려갈거다 먹기 쉬운 음식이라서 노르웨이사람은 좋아할거다.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라고 친구들을 데려간 이유를 설명했다.

한국에서의 둘째 날 아침 노르웨이 3인방은 일찍부터 준비를 끝내고 한국어 공부를 하고 아침 식사를 위해 나섰다. 불고기와 바지락국으로 푸짐한 한국식 아침식사로 만족스럽게 식사를 끝낸 노르웨이 3인방은 둘째 날 첫 목적지로 가기 위해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에이릭은 "7~8분 정도 늦었다"며 무언가를 배우러 간다고 말했다. 이어 3인방은 택견 전수관에 도착했다. 에이릭은 "호쿤은 태권도를 잘하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태권도를 어떻게 하는지 보고싶었다. 직접 배워보면 더 좋을거 같았다"라며 택견 전수관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

택견복으로 환복한 3인방은 관장님의 택견의 설명을 들은 후 본격적으로 택견을 배우기 시작했다. 에이릭은 어설픈 발차기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관장님은 최고의 학생으로 선택 된 보드에게 티셔츠를 선물했다.

점식식사를 마친 3인방은 두 번째 목적지로 미용실을 간다고 했다. 미용실을 찾아 들어간 에이릭은 염색과 투블록 커트를, 보드는 '마동석 스타일'이라고 하자 미용실 직원들이 당황했다. 호쿤의 추천에 보드가 마동석이 누군지도 모른채 '마동석 스타일'로 하겠다고 한 것.

보드는 머리를 언제 잘랐냐는 질문에 "3개월 전 집에서 기계로 밀었다"라고 답했다. 보드는 인터뷰에서 "집에서 엄마에게 잘라달라고 부탁하거나 스스로 기계로 자른다. 제일 간단한 방법은 기계로 다 밀어버리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호쿤은 "노르웨이에서 제일 저렴한 가격이면 남자 커트가 4~5만원이다 염색은 10만원부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드의 변신에 에이릭은 "보드가 이렇게 멋진 모습을 본적이 없다"라며 칭찬했다. 이후 3인방은 미용실 체험에 모두 대만족했다.

호텔에 들어 온 3인방은 호쿤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3인방은 호쿤에게 하루 일과를 보고했다. 그리고 파블로는 "우리가 너를 위해 준비한 일정이 있다. 네가 우리를 따라야 한다. 내일 여권을 가져오고 스포티한걸 입어야 한다"고 통보했다.

3인방은 배낭을 메고 길거리에서 음식들을 잔뜩 구매하고 약속 장소인 서울역을 찾아갔다. 3인방은 KTX 티켓을 발권하고 치킨을 먹으며 호쿤을 기다렸다. 이어 3인방은 서울역에 도착한 호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거다. 포항에서 배로 독도를 갈거다"라고 밝혔다. 한국에 오기 전 에이릭은 제작진들에게 독도에 가고 싶다며 이미 가는 방법을 알아 와 제작진들이 놀라게했다. 이어 에이릭은 "제가 공부한 것으로는 독도는 한국의 영토다. 역사적으로 그래왔고 직접 가서 그것에 대해 배우고 싶다"라며 독도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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