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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백종원 부부, 임신했으나 유산..비통

기사입력 2019. 10. 1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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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소유진이 유산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소유진은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심진화는 "나는 내가 이렇게 아기를 못낳을 줄 상상도 못했다. 아무리 늦어도 결혼 5년 정도에는 아기를 낳을 수 있을 줄 알았다. 8년이 지나도 아기가 없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주변 사람들이 다 아기를 낳으니까 조급함이 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에 소유진은 "다 쉽게 낳는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만약에 착상이 되면 누워만 있어라. 진짜 조심해야 한다"며 "나도 큰 아들 전에 유산 경험이 있다. 그래서 큰 아들 용희를 임신했을 때 가만히 누워만 있었다"고 알렸다.

이어 "용희도 태어났을 때 심장이 안 좋았다. 심장의 판막에 구멍이 뚫려서 숨을 잘 못쉬었다"며 "지금은 다 나았지만 몇 년에 한 번씩은 병원에 꾸준히 가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며 화목한 가정을 꾸려 워너비 가족으로 자리매김한 소유진이 아무도 몰랐던 유산의 아픔을 꺼내놔 시청자들의 뭉클함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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