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영화

[팝인터뷰]공효진 "강하늘 최고의 파트너..미담제조기답게 마음 편하게 해줘"

기사입력 2019. 10. 16 10:45
리얼라이프
★천연 자일리톨의 상쾌하고 달콤한 맛
이미지중앙

배우 공효진/사진=NEW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공효진이 강하늘을 최고의 파트너로 꼽았다.

공효진은 현재 3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인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명불허전 로코퀸’임을 재입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공효진은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해 강하늘과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앞서 공효진과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로 16년 만에 재회한 김래원은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고의 파트너로 박신혜를 언급했다. 이에 ‘가장 보통의 연애’ 시사회에서 김래원이 공효진과의 케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자, 공효진이 박신혜를 거론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공효진은 강하늘이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며 최고의 파트너라고 치켜세웠다.

이날 공효진은 “(김래원이 박신혜를 최고의 파트너라고 해) 섭섭함이 약간 있기는 했지만, 알고는 있었다. 김래원과는 영화 속 캐릭터상 빨리 좋아하고 싶어도 기억 안 나는척하며 계속 텐션이 있는 사이다 보니 뭔가 얄미움이 있었다. 결국 그게 연기에 도움이 됐다. 또 오랜만에 만난 만큼 잘 성장했음을 보여주고 싶어 긴장한 것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여자는 지금 하고 있는 사랑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 그러니 최고의 파트너로 강하늘을 꼽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이미지중앙

배우 강하늘, 공효진/사진=민선유 기자


또한 공효진은 “‘동백꽃 필 무렵’은 재고 따지고 할 게 없는 로맨스로, 강하늘 캐릭터도 직진남이지 않나. 최고의 파트너라고 말한 것도 내가 긴장을 많이 안 해도 되어서 그런 것 같다. 잘해보여야 한다는 부담도 없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 워낙 미담제조기로 알려져 있지 않나. 강하늘은 (그럴 필요 없는데도) 내 앞에서 손을 모으고 있다. 지겨울 정도로 미담제조기더라. 그러다보니 마음이 정말 편하다. 최고의 파트너인 것 같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