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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에 사랑 맹세→ 최성재, 子최승훈 친권 포기(종합)

기사입력 2019. 10. 2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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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태양의 계절'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오창석과 윤소이의 사랑이 단단해졌다.

2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지민(최승훈 분)이의 친권을 포기하겠다고 밝히는 최광일(최성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월천(정한용 분)은 최광일에게 “윤 본부장과 이혼하고, 지민이 친권을 포기하면 용서하겠다. 힘들게 살지 말고 편히 살아. 원래 모든 게 다 유월이 거였으니 뺏기는 게 아니라 돌려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광일은 그의 말에 분노했고, 윤시월(윤소이 분)에게는 “윤시월 너랑은 이혼해도 지민이는 포기 못 해”라고 말했다.

장정희(이덕희 분)는 김유월(오창석 분)에게 “정리할 것은 어서 정리하자. 우물쭈물하다가 엉망이 될 거야”라고 말했다. 채덕실(하시은 분)에게는 “앞으로 자넨 우리 집에 오지 마. 어머님 소리도 하지 말고. 내일 아침부턴 서로 얼굴보는 일 없었으면 좋겠네”라고 선을 긋기도. 장정희는 윤시월에게 “최태준, 임미란 그 인간들 절대 용서 못 한다. 게다가 그 자식들도 우리한테 고통주고 있어. 그러니 자책감이니 연민이니 괜한 감정 가지지 마”라고 설득했다.

김유월은 윤시월에게 “시월아, 약속했었잖아. 셋이 함께 살기로. 그러니까 흔들리지 말라고. 더 이상 당하고만 있진 않을 거야”라고 당당하겠다고 말했다. 윤시월은 “우리가 함께 산다면 회사에서도 모두가 우릴 비난할 거야”라고 약한 소리를 했지만, 김유월은 “알아. 우린 그보다 더 어려운 길도 헤쳐 나왔어. 그 정도는 충분히 감내할 수 있어. 3년 뒤에 양지 바로 세운 뒤에 너랑 지민이랑 같이 살 거야”라고 다짐했다. 아들 지민은 “엄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윤시월의 뜻에 따르겠다고 전했다.

김유월은 최광일에게 지민이의 친생자소송을 걸겠다고 말했다. 최태준(최정우 분)은 벼랑 끝에 몰린 최광일에게 전화했고, “다 포기해도 로지스만은 포기하면 안 돼. 내가 널 위해 만든 회사야. 무슨 일이 있어도 로지스만은 지켜라. 안 그러면 내 인생이 너무 허망하지 않겠니”라고 당부했다. 지민이는 “엄마가 아빠랑 이혼해서 제가 아빠랑 같이 살 수 없다고 해도 저한텐 아빠가 두 분인 것뿐이에요. 그러니까 저 때문에 싸우지 마세요. 제가 아빠 아들인 건 변치 않으니까. 아빠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엄마도 아저씨도. 그래야 저도 행복할 수 있죠”라고 최광일을 위로했다. 이후 최광일은 “지민 엄마와 이혼하고 친권 포기하겠습니다. 대신 로지스 사장 해임만은 막아주세요”라고 장월천에게 제안했다.

한편 양실장(서경화 분)은 미국에서 조카가 온다고 기뻐했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장숙희(김나운 분) 가족들은 양실장의 조카에 대해 알아보기로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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