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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인생 다시 배워"..'구해줘홈즈' 장윤주, 스페인 소매치기에도 긍정甲

기사입력 2019. 10. 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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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장윤주가 해외 매물을 찾는 도중 소매치기를 당해도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장윤주, 김숙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해외 매물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뢰인은 바르셀로나 근교인 산쿠가트에서 아이들이 학교 다니기 편한 집을 찾고 있었다.

두 번째 매물을 보러갈 때, 장윤주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김숙은 동행하고 있었던 건축가 오영욱에게 "슬픈 소식이 있다. 장윤주가 싹쓸이를 당했다. 휴대폰, 여권, 지갑 모두 소매치기를 당했다"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장윤주는 다음날 출국할 때 필요한 임시 여권을 발급 받으러 대사관으로 갔다고.

김숙은 "내일 출국하려면 여권을 발급받을 시간이 지금 뿐이다"라고 말하며 양해를 구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장윤주는 "제가 스페인에서 소매치기를 당한 후 인생을 다시 배웠다. 한순간 돈, 신분, 명예가 공기처럼 사라졌다"고 허망한 표정을 지었다.

실제로 장윤주는 자신의 SNS에도 스페인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소매치기를 조심하라"는 글을 남겼다. 김숙은 오영욱과 함께 미리 연락해둔 부동산으로 향했고, 공인중개사와 함께 두 번째 매물을 보러갔다.

두 번째 매물을 보고 있을 때, 다시 장윤주가 등장했다. 복도를 런웨이 삼아 걸어오던 장윤주는 김숙에게 구박을 들었다. 장윤주는 김숙에게 "쓰리 당해봤어?"라고 말하며 소리쳤다. 소매치기로 인해 모든 게 털렸지만, 최대한 열심히 해외 매물을 찾아주려는 장윤주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숙은 장윤주를 비롯한 시청자들에게 "스페인을 갈 때는 지갑을 속옷에 넣어다녀야 한다"고 당부했다. 예상치 못하게 발생한 상황 속에서도 의뢰인을 위해 열심히 매물을 찾는 두 사람의 케미가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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