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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송혜교, 시월드 때문 이혼했나..시아버지 발언

기사입력 2019. 11. 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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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송혜교 송중기의 이혼 이야기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종편채널 채널A '풍문으로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송중기 송혜교의 이혼을 다뤘다.

이날 황영진 기자는 "송중기 아버지가 검색어에 올라왔다. 2017년 결혼 당시에도 송중기 아버지가 '신부가 나이가 많은 게 좀 아쉽다'고 말한 적 있다. 거기에 대해서도 기사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는 "송중기 가족은 빨리 2세를 보고 싶어 했는데 송혜교가 임신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는 풍문도 돌고 있다"고 전했다. 안진용 기자는 "2세가 있었다면 이혼까진 가진 않았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남자친구' 방송 당시 시아버지가 내 며느리가 나온다고 홍보한 적도 있다. 시월드가 이혼의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건 아닌 거 같다"고 덧붙였다.

신혼집 이야기도 나왔다. 최정아 기자는 "신혼집으로 밝혀진 한남동 주택이 사실은 신혼집이 아니다. 쓰레기가 배출된 적도 없고 계량기 사용도 거의 없었다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 안진용 기자는 "신혼집으로 쓰지 않은 거에 대해선 두 사람이 말하기 전엔 단정 짓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

황영진 기자는 "두 사람 재산이 1000억 원대라는 말이 있다. 재산분할 문제는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다. 안진용 기자는 "재산분할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최정아 기자는 "결혼 기간이 짧고 공동 축적 재산이 적어 갈등 없이 재산분할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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