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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82년생 김지영', '터미네이터' 제치고 이틀 연속 1위..개봉 3주차 저력

기사입력 2019. 11. 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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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영화 '82년생 김지영'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이틀 연속으로 지켰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지난 6일 하루동안 8만 71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276만 2281명을 기록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지난 6일 8만 660명의 관객을 기록, 163만 70명의 누적관객수를 돌파했다.

이로서 '82년생 김지영'은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제치고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외화의 공세에도 굳건히 정상을 지키며 개봉 3주 차에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3위 자리는 '너의 이름은'으로 사랑 받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날씨의 아이'가 차지했다. '날씨의 아이'는 6일 2만 8009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41만 1020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4위와 5위는 전날과 순위가 변동됐다. '말레피센트2'는 1만 1419명의 관객으로 누적관객수 139만 6458명의 누적관객수를 달성하며 4위로 올라섰고 '조커'는 1만 1080명의 관객수를 추가로 끌어모으며 519만 7126명의 누적관객수를 달성, 5위로 한계단 내려앉았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이틀 연속으로 꺾고 정상 자리에 올라선 '82년생 김지영'. 금주 내 300만 돌파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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