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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장성규 “골프 기권 논란, 상처였다.. 정정보도 기사에 눈물”

기사입력 2019. 11. 1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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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헤럴드POP=나예진 기자]장성규가 논란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논란에 대한 마음을 전하는 장성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MC들은 장성규에게 있었던 논란에 대해 물었다. 이에 그는 “최근 골프 기권 논란이 가장 힘들었다”고 답했다. 방송 스케줄 때문에 경기 참여 고사했고, 스케줄 조절이 가능하다는 말에 참여했다고. 하지만 골프 경기 특성 상 시간이 많이 늘어졌고, 장성규는 양해를 구한 후 기권 선언을 하며 협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하지만 한 행사 관계자가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기자들 앞에서 공개 발언했고, 이는 빠르게 기사화됐다고. 장성규는 프로그램 녹화 중에 위로 문자를 받게 되어 어안이 벙벙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장성규에게 한 기자가 먼저 연락했고, 사실을 알아보지 않고 기사를 낸 데 진심어린 사과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후 상황을 하나하나 사실에 근거해서 정정보도가 나왔고, 기사 밑에는 상처받았을 장성규와 그의 지인들에게 사과가 적혀 있었다고 말했다. 장성규는 그 기사를 보고서야 눈물이 났다며 힘들었던 속내를 고백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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