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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단전-단수에 폭행까지"..TRCNG 우엽-태선, 숙소 실태+카톡 대화 폭로

기사입력 2019. 11. 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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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CGN 우엽, 태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TRCNG 우엽과 태선이 숙소 실태를 공개하며 TS엔터테인먼트로부터 학대를 받았음을 재차 주장했다.

19일 디스패치는 TRCNG 멤버들이 겪었던 '개미지옥' 생활을 보도했다. 이들은 당시 소속사 관계자들은 물론 멤버들, 부모들과 나눈 대화 내역을 공개하며 자신들의 주장을 입증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단전, 단수는 물론 화장실 변기까지 고장나는 사태에 직면해있었다. 정수기조차 고장났지만 소속사에서는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TRCNG 어머니들은 직접 돈을 모아 대책 마련에 나서기에 이르렀다.

또한 소속사 고위 임원으로부터 폭행당했다는 증거 사진 역시 함께 공개했으며 미성년자인 멤버들에게 '룸살롱'을 가자는 제안까지 했다고. 하지만 TRCNG 멤버들은 아이돌 3년 차에 13억 원에 이르는 빚을 지고 있는 상황.

앞서 지난 18일 TRCNG 우엽과 태선이 TS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하지만 이에 TS엔터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TRCNG 멤버 태선, 우엽이 주장하는 내용들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며 "태선, 우엽의 행동은 TRCNG의 활동 전체에 피해를 주고 있으며, 당사의 명예를 훼손시킨 부분 등 손실을 일으키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두 사람에게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하루 만에 TRCNG 우엽과 태선은 그룹 생활을 하며 당했던 여러 문제들을 상세하게 폭로하며 사태의 심각성을 고발하기 시작했다. 우엽, 태선과 TS엔터테인먼트 측의 입장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모습.

TS엔터테인먼트는 이전부터 소속 연예인들과 분쟁을 겪어왔다. B.A.P부터 시크릿의 송지은과 전효성, 최근에는 슬리피를 비롯해 소나무 나현과 수민까지. 이에 TS엔터를 향한 시선이 그리 호의적이지만은 않은 게 사실이다.

논쟁의 진실은 아직 알 수 없지만 법적인 대응을 시작한 만큼 법원에서 해당 사건을 판단할 예정. 폭로로까지 이어진 이번 사태가 누구의 말이 진실인 것으로 판단내려질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려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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