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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이정민 "귀한 경험, 많이 배웠고 정말 감사해" 사회 소감

기사입력 2019. 11. 21 15:59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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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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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민이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에서 사회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20일 이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9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사회를 맡게 된 귀한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배리어프리 영화는 시,청각 장애인은 물론 모두가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영화입니다. 배리어프리영화라는게 더 이상 특별해지지 않는 날, 우리에게 익숙해지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는 김소정 대표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라며 "오늘 저와 함께 사회를 맡은 이창훈 아나운서님은 대한민국 최초 시각장애인 아나운서입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덕분에 부족한 저이지만 많이 배웠고,행사를 즐겁게 또 문제없이 끝낼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잠깐이지만 느낄 수 있었던 창훈님의 따뜻함과 단단함이 저에게 좋은 기운을 주셨어요. 또 만나는 날이 오기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많은 분들이 배리어프리 영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 제 9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는 20일 수요일부터 24일 일요일까지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민이 함께 사회를 맡은 이창훈 아나운서와 함께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포근한 미소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따뜻함을 전파한다.

한편 이정민은 최근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출연했던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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