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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나가쇼' 김구라, 젠더이슈 '82년생 김지영' 시민 인터뷰 나섰다

기사입력 2019. 12. 0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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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막나가쇼'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82년생 김지영의 뜨거운 이슈가 소개 됐다.

3일 오후에 방송되는 JTBC'막나가쇼'에서는 김구라가 젠더이슈 '82년생 김지영'관련 시민들 인터뷰에 나섰다.

김구라는 생각해볼점이 많은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소개했다. 허재는 "좋은 내용의 영화라고 이야기하는 거 같다"고 했다. 이경규는 "호불호가 나뉘고 논란이 있다"고 했다. 김구라는 "젠더이슈를 담고 있는 그 현장을 찾아가보겠다"고 말했다. 일부 영화를 보지 않은 남성들의 별점 테러 '1'을 하는 등 이슈 등이 있었다.

김구라는 평일 아침 영화관을 찾아 우리 사회의 문제를 내포하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보겠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영화를 본 뒤에 "여자 이야기면서 시대의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하다"면서 우리사회의 이야기를 많이 담아 울림이 있는 영화였다고 평했다.

82년생 김지영은 의식적 무의식적 차별들을 겪는 딸이자 아내 김지영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낸 영화이다. 관객은 "처음부터 너무 울었다"면서 "딸두명에 아들하나 똑같고, 영화처럼 육아로 인해 경력단절을 경험한 적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줘야 하는데 이 사회가 우리 젊은이 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게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인터뷰 했다.

김구라는 육아휴직을 하고 아이를 보고 있는 시민을 인터뷰했다. 시민은 영화에서처럼 저도 복직이 어려워졌다고 했다. 그는 "제 일을 해야 자존감도 높이고 자신감이 생길수 있을 거 같다"고 인터뷰했다.

한 커피숍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그들은 "일에 대한 갈망이 생기기도 한다", "일과 육아가 고르게 양분할 수 없는 일이 많지 않다" "지금은 제 선택의 후회는 없지만, 아이가 크고 나면 이제 더 이상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거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희생은 여성의 몫이고, 남성들은 직장에 다닌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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