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방송

[종합]"제2의 '아모르파티'"..'컬투쇼' AOA, 비주얼에 입담까지 중독성甲 '날보러와요'

기사입력 2019. 12. 04 14:57
이미지중앙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AOA가 '날 보러 와요' 신곡 홍보에 나서며 사랑스러운 입담을 과시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DJ로 신봉선이 출연한 가운데 AOA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AOA는 지난 11월 26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뉴 문(NEW MOON)'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날 보러 와요 (Come See Me)'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서정적인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댄스곡.

AOA 리더 지민은 신봉선이 속한 셀럽파이브에 대해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다"고 해 신봉선을 흐뭇하게 했다. 이를 들은 신봉선은 "안영미씨가 비주얼 담당인데 설현 잡겠다고 난리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은 그러면서도 "알면 알수록 너무 착하고 괜찮은 친구들이다"며 AOA를 극찬해 눈길을 모았다.

AOA 멤버들은 신곡 '날 보러 와요'를 소개했다. 우선 혜정은 "'제2의 아모르파티'라며 많이 맴돈다"고 했고 설현은 "중독성이 있어서 수능 전에 나왔으면 큰일날 뻔했다. 수능 끝나고 나와서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AOA는 '퀸덤'으로 큰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민은 "'퀸덤'으로 인해서 저희가 재기하지 않았나 싶다. 너무 많은 칭찬을 받아서 좋은 경험을 했다"며 "혜정씨가 예능계의 샛별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혜정은 이 이야기에 "주변에서 많이 얘기해주시는데 저는 멤버들과 있을 때처럼 한 건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더라"고 겸손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혜정은 그러다 설현 성대모사를 해 분위기를 썰렁하게 만들었고 이를 들은 설현은 "처음 봤다"며 "혜정 같다"고 평가를 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설현은 허벅지장단 개인기를 선보였고 이에 김태균과 신봉선 모두 따라하기도 했다.

혜정은 이날 털신발을 신고 나타나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러자 혜정은 "최애 신발"이라며 신발을 자랑했고 신봉선은 "호리호리한 친구가 신어야지 저희 같은 사람이 신으면 우리가 신으면 발등에 털났다고 한다"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지민은 전기차를 보러 갔다가 AOA 멤버들을 봤다는 한 청취자의 말에는 "갔었는데 못 샀다. 기계치라 도통 못 쓰겠더라"며 "포기하고 다른 차 사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설현은 "패드로 제작하는 전자기기라고 생각하면 편하다고 하더라. 기계치정도까지는 아닌데 어렵게 느껴졌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지민은 "오랜만에 '컬투쇼' 나왔는데 너무 즐거웠다. 시간이 짧아 아쉽다. '날 보러 와요'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