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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구체적 증거 有VS법적 조치" 김건모, 성폭행 의혹에 '몸살'‥설전 ing

기사입력 2019. 12. 0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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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극구 부인하며 대립하고 있다.

김건모 가수 인생에 최대 위기가 찾아왔다. 결혼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성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강용석 변호사는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강용석은 "김건모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유흥주점에서 성폭행 했다"라고 폭로했다. 강용석은 김건모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입은 여성이 직접 제보한 사실을 알리며, 만나서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강용석은 "성폭행 의혹이 아닌 성폭행"이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구체적으로 진위여부를 따져봐야 해서 증거를 많이 확보했다. 증거가 여러 가지 있지만 말씀드릴 수 없다. 월요일에 고소장이 제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건모의 대응을 고려해 증거를 우선 공개하지 않겠다는 강용석은 "김건모가 피해 여성을 룸안에 별실처럼 되어있는 화장실 쪽으로 오라고 했다. 이후 구강성교를 강요했으며, 피해 여성을 소파에 눕혀 본격적인 성폭행이 이뤄졌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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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캡쳐



당시 김건모는 새벽 1시경 7부 길이의 베트맨 티셔츠를 입고 소주를 시켜먹었으며, 9번 방에 있었다고. 김건모는 "다른 여자들은 다 나가라. 다른 분은 들어오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상황 설명과 뜻밖의 성폭행 의혹에 대중들은 혼란을 느꼈다. 더구나 김건모는 내년 5월 결혼을 하기로 되어있는 상황. 결혼 전 터진 성스캔들에 대중들은 충격을 감출 수 없었다.

이에 같은 날 김건모 측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 본인 확인까지 한 결과 그런 적이 없다고 했다.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 할 것"이라고 극구 부인하며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구체적인 증거 확보 및 고소장을 제출한다는 의견을 전한 강용석과 성폭행 의혹에 대해 극구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김건모. 두 사람이 설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과연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이 사실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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