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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골목식당' 평택역 떡볶이집 솔루션 성공, 헤이즈도 반한 '백쌀튀김'

기사입력 2019. 12. 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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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헤이즈가 평택역 떡볶이집에 매료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평택역 뒷골목' 솔루션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평택역 뒷골목 떡볶이집은 평택 쌀로 만든 쌀튀김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떡볶이집 사장님을 돕기 위해 출동한 정인선은 쌀튀김의 이름을 '백쌀튀김'이라 지어왔고 사장님은 마음에 들어했다.

오픈하기 전부터 길게 늘어선 대기줄에 사장님은 기뻐하면서도 급한 성격 탓에 본인이 맡은 '백쌀튀김' 튀기기보다 떡볶이를 퍼주기 급급했다. 백종원의 지시를 받고 사장님은 백쌀튀김을 준비하는 데 신경쓰게 됐다.

그러다 갑자기 정인선이 화들짝 놀라며 뒷걸음질 쳤다. 가수 헤이즈가 깜짝 등장한 것. 정인선은 "너무 팬이다. 떡볶이 마니아라고 들었다"고 하자 헤이즈도 "저도 진짜 팬이다. 떡볶이를 너무 좋아한다"고 했다.

김성주는 백종원에게 헤이즈를 "떡볶이 덕후다. 일주일에 2~3번 씩 드신다. 이분 팬클럽 이름은 '방앗간', 팬미팅 장소도 '떡볶이집'"이라고 소개했다.

헤이즈는 떡볶이를 맛 본 후 "솔루션 끝났나보다. 원래 떡볶이에 양배추랑 파 들어간 걸 되게 좋아한다. 근데 요즘 떡볶이들은 양배추나 파가 안들어있는데 여기는 둘 다 들어있다"며 미소지었다.

이어 헤이즈는 백쌀튀김을 한 입 먹고 "너무 맛있다. 누룽지 느낌. 근데 채소튀김 맛도 나고 누룽지 맛도 나고 하나도 안 느끼하다"며 "집에 있으면 TV보면서 계속 먹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 헤이즈는 백쌀튀김을 추가 주문하려 했으나 전부 소진됐다는 말을 듣고 "미치게 한다"며 아쉬워했다.

백쌀튀김 추가 주문에 실패한 헤이즈는 다시 떡볶이를 먹으며 "행복하다. 분식이 아니라 진짜 식사하는 느낌. 진짜 맛있다"고 시식평을 남겼다.

자칭 타칭 떡볶이 덕후 헤이즈도 감탄한 평택역 뒷골목 떡볶이집의 떡볶이와 신메뉴 백쌀튀김은 과연 어떤 맛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길 기원한다.

한편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며, 오는 18일부터 '포방터 돈가스집'의 가게 이전 풀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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