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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대군' 영광 잇는다"‥'간택' 진세연X김민규, 新사극케미 어떨까

기사입력 2019. 12. 14 10:30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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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포스터


진세연과 김민규가 '간택'으로 함께한다. 어떤 케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오늘(14일) TV조선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이하 '간택')'이 베일을 벗는다. '간택'은 경사스러운 국혼 일을 습격한 괴한들의 총에 왕비가 즉사한 후 사상 초유의 ‘두 번째 간택’이 발발하게 되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

TV조선에서 큰 흥행을 거둔 '대군-사랑을 그리다'를 연출했던 김정민PD는 이번에 '간택'으로 진세연과 또 한번의 호흡을 맞춘다. 같은 배우와 같은 방송사에서 '대군'보다 더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는 도전장을 던진 것.

'간택'은 '옥중화', '대군-사랑을 그리다' 등 시대극 및 사극에 출연하며 사극여신으로 등극한 진세연과 첫 사극 주연을 맡은 김민규가 함께한다. 진세연은 1인 2역을 맡아 비밀을 쥐고 왕비가 된 여인 강은기, 정보를 사고 파는 상점의 얼굴 없는 주인장 강은보를 동시에 연기하며, 김민규는 머리에 총을 맞고 살아난 뒤 기묘한 예지몽을 꾸게 된 조선의 왕 이경 역을 맡는다. 두 사람의 새로운 케미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벌써부터 크다.

또한 길거리 보부상에서 하루아침에 왕위 계승 서열 1위 대군이 된 럭키가이 이재화 역을 맡은 도상우, 오직 왕에 대한 연심으로 가득 찬 눈물도 사랑도 많은 규수 조영지에 이열음, 판세를 간파하는 능력이 뛰어난 정보 판매 상점 부용객주의 주인 왈 역에 이시언이 남다른 케미펼칠 예정이어서 기대를 더하기도.

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김정민PD는 "'대군'이 잘 되서 이번에도 잘 됐으면 하는 기대가 있다. 예상은 잘 모르겠다. 다만 '간택'의 목표는 '대군'을 넘어섰으면 좋겠다"고 밝혔던 바. 과연 '간택'은 시청자들에게 '간택'될 수 있을까.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TV조선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오늘(14일) 오후 10시 50분 첫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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